导读:IU、白雅言、张在仁,这三位都是众所周知的实力派女歌手,都很擅长于作词作曲,她们的才华让人钦佩。从她们自作曲的歌词中常常也能看出她们的与众不同。就让我们以她们的新歌为例来看看她们都有哪些不同吧。
아이유는 지난 달 18일 팬송 이벤트 차원에서 발표한 디지털 싱글 '마음'으로 다시한 번 음악팬들의 마음을 '쿵'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간 남다른 작사감각을 뽐내왔던 아이유가 이번 곡에서도 실력을 발휘, 가사는 이 곡의 큰 청취 포인트가 됐다.
IU在上月18号的fansong event上发表的数字单曲《心》,又再一次让歌迷的心'咚'了一下。特别是拥有与众不同的作词感的IU在这首歌上也发挥了实力,歌词也是收听这首歌的亮点。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로 시작하는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예민하게 살랑이는 마음을 섬세하면서도 재치있게 표현했다. 그러면서도 슬픔에 닿을 듯 아련한 느낌을 자아낸다.
以“噗 笑出来 是因为你。轰 悬着的心落下来 是因为你。噎 噙着泪水 是因为你。咚 泛起涟漪 是因为你。”开始的歌词细腻又充满才气地表达了对所爱之人敏感而爱恋的心。同时又有隐隐约约触及伤痛的感觉。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슬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제게 대답하지 않으셔도 돼요 달래주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세상 모든 게 죽고 새로 태어나 다시 늙어갈 때에도 감히 이 마음만은 주름도 없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영영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噗 笑出来,是因为你。轰 悬着的心落下来,是因为你。噎 噙着泪水,是因为你。咚 泛起涟漪,是因为你。看着你,我的呼吸就变得灼热。心痛的感觉,也是因为你吧。不认得我也好,不来找我也好。唯有这永不熄灭的小烛光,在这里闪烁,燃烧着。永远地燃烧着。移不开视线,一整天眼睛干涩。心痛的感觉,也是因为你吧。不回答我也好,不安慰我也好。唯有这永不熄灭的小烛光,在这里闪烁,燃烧着。世间万物幻灭重生,又再入黄昏。唯有这颗心没有一丝皱纹地在这里闪烁,跳动着。永远的跳动着。”
백아연은 지난 달 20일 공개한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로 놀라운 역주행을 보이고 있다. 이 곡은 백아연의 자작곡으로, 작곡가 심은지와 함께 작업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녹여냈다.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달랐던 상대방의 마음. 그로 인한 상처. 그 만큼 사랑과 아픔을 경험한 이들이라면 누구나 깊은 공감을 줄 만하다는 평. 일상적이지만 깊다.
白雅言在上月20号公开的《shouldnt have》中能看出让人惊奇的叛逆感。这首歌是白雅言的自作曲,以自己的故事经验作的曲。以为是爱情,但对方却是相反的想法。因此产生伤害。像这样爱过受伤过的人,不管是谁,都会有很深的同感。虽然很日常,但是感慨真的很深。
가수 장재인은 '밥'으로 도발을 표현했다. 11일 3년만의 미니앨범 '리퀴드(LIQUID)'로 가요계에 돌아온 장재인은 한껏 성숙해졌다. 섹시하게 컴백한 장재인에게서는 여자의 향기가 난다. 그는 밤을 함께 보낸 남자에게 '밥을 함께 먹으면서 천천히 생각하자'고 배려심을 보이는 여자다. 여유롭지만 뜨겁다.
歌手张在仁用《饭》这首歌表达了挑战。11号时隔3年以迷你专辑《liquid》回归歌谣界的张在仁变得完全成熟了。性感回归的张在仁显示出了女人的香气。对晚上送自己回家的男生有“一起吃饭的时候再慢慢想吧”的关怀,虽然悠闲但却显得炽热。
'눈앞에 낯선 풍경 포근한 품.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에 고개를 돌려서 인사를 나눠요. 굿모닝 좋은 아침이야. 이따 나가서 가볍게 뭐든 어때요.외투를 걸치고선 문 앞으로 발을 맞춰 걷는 우리 둘. 내 몸에 배인 낯선 향에 코를 킁킁대며 확인해봐. 물 흐르듯 흘러간 어제를. 아직은 어색한 우리 둘만의 시간이 더 필요하단 걸 알죠. 급할 거 있나요 둘이 천천히 일단은 내려가서 밥을 먹어요. 아직은 어색한 우리 어쩌겠어요 어젯밤은 이미 지난 걸.이대로 안녕 아니면 일주일 후 이렇게 가볍게 또 밥을 먹어요. '
“眼前陌生的风景,温暖的物品。我想见到那个视野而转过了头打招呼。good morning,早上好啊。一会儿轻轻地出去,不管什么怎么样。挂上外套,向门前猜测着走着的我们。身体感到陌生的香气,我用鼻子嗅了嗅去确定。像流水一样过去的昨天。不知不觉我们也知道需要更多只有两个人的时间。有急事吗?我们两中的一个慢慢下来一起吃饭吧。情不自禁的我们要怎么办。已经度过了昨晚,现在不要说再见,一周后再这样悄悄地一起吃饭吧。”
여성 솔로 뮤지션들의 영역이 크지 않은 가요계에서 이 같은 아티스트들의 감성적인 신곡들은 단비같은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들을수록, 매력적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在单人女歌手中作用不大但对于歌谣界,像这样感性艺人的新歌有像甘雨一样的影响。越听就会越觉得有魅力是她们的共同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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