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下半年最受期待的电视剧《我身后的陶斯》女主敲定,就是《加油吧威基基》中扮演韩允儿的郑仁仙,她与苏志燮的合作将讲述怎样的故事呢?
《购物王路易》吴智英编剧+《自体发光办公室》朴尚勋导演,女主郑仁仙91年出生,98年就开始演戏,是一位实打实的童星。预计9月播出。
15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정인선은 최근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의 여주인공인 고애린 역에 캐스팅 됐다.
15日下午OSEN经采访得知,郑仁仙最近被选为MBC新水木剧《我身后的陶斯》女主高爱琳一角。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고애린과 미스터리 이웃남 김본의 우당탕 심쿵 첩보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는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을 잃은 고애린을 도와 거대 음모 를 파헤치는 전설의 국정원 블랙요원 김본의 이야기를 다룬다.
MBC新水木剧《我身后的陶斯》讲述了高爱琳和神秘的邻居男金本心的浪漫爱情喜剧。剧情围绕国情院秘密帮助突然失去丈夫的高爱琳后,揭开的巨大阴谋而展开。
‘내 뒤에 테리우스’는 소지섭이 김본 역으로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 지으며 2018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 작품. 여자 주인공 고애린 역을 두고 여러 후보가 거론됐으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인선이 최종 발탁됐다는 후문이다.
由于苏志燮早早确定了金本一角,所以《我身后的陶斯》早早被预测为2018年下半年最受期待的作品。女主高爱琳一角也有很多候选人,但最终选定了因演技而获关注的郑仁仙。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빠스켓 볼’, ‘마녀보감’, ‘맨몸의 소방관’ 등이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뿐 아니라 영화 ‘한공주’, ‘경주’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郑仁仙在1996年电视剧《您》出道后,出演了电视剧《篮球》、《魔女宝鉴》、《赤膊的消防员》等。不仅是电视剧,在电影《韩公主》、《庆州》中出演的个性角色也很突出。
특히 정인선은 지난 4월 종영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한윤아 역으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전작 종영 후 2개월 만에 차기작을 확정한 정인선은 그야말로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중.
特别是郑仁仙在今年四月终映的JTBC电视剧《加油吧威基基》中,凭借活跃的韩允儿一角获得了高人气。上一部作品终映后才两个月,就确定下一部作品的郑仁仙,前途无量。
‘내 뒤에 테리우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我身后的陶斯》预计将于9月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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