用生命在演戏的韩星,我只佩服他们!

用生命在演戏的韩星,我只佩服他们!

沪江韩语 日韩男星 2017-10-27 14:21:25 405

有这样一群演员,他们用超实力的人格障碍演技大获好评。精湛的演技,任意控制剧中的紧张感,他们都有谁?



郑丽媛《魔女的法庭》



정려원은 지독하리만큼 현실적이고, 승부욕과 야망에 불타오르는 소시오패스 검사 마이듬을 연기하고 있다.

郑丽媛饰演的马利盾角色是一位非常现实, 并且求胜心和欲望强烈的反社会人格的检察官。


그는 승소를 위해서는 동성애자라는 피해자의 프라이버시는 안중에도 없는 캐릭터다.

她是一位为了胜诉而无视同性恋受害者的隐私的角色。



피해자의 프라이버시를 '강제 아웃팅'하고도 "내가 왜 피해자까지 신경 써야 하냐. 이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 나는 변호사가 아니다. 검사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她把受害者的隐私“强制剔除”,并且强制理直气壮地说:“我为什么要在意受害者。胜利非常重要。我不是律师,我是检察官。”


정려원은 뻔뻔하고 배려심 없는 마이듬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郑丽媛很好的饰演了马利盾这个厚颜无耻、不为他人着想的角色,获得了观众们的好评。


金材昱《VOICE》



SBS '사랑의 온도'에서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애보 사업가로 돌아온 김재욱의 인생 캐릭터는 뭐니 뭐니 해도 OCN '보이스'의 모태구다.

SBS《爱的温度》里,金材昱饰演的角色是一位钟情于一女生的纯爱普企业家,回到金材昱的人生角色中,不管怎么说都是OCN《VOICE》的穆泰久。


그는 권력형 살인마로 자신의 재력을 이용해 타인을 잔혹하게 살해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他是权力型杀人魔王,利用自己的才能把他人残酷地杀害。让观众们大吃一惊。



둔탁한 쇠공을 이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자신을 신격화해 심판을 한다며 입을 찢고 시체를 벽에 박아놓는 등의 끔찍한 살해 행각을 벌였다.

基本使用钝重的铁杵,把自己神化去审判他人,张着嘴巴把尸体钉在墙上等骇人的杀人行为。


끔찍한 범죄에도 눈빛과 특유의 분위기로 우아한 살인마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在令人发指的犯罪中,用眼神和特有的气氛和优雅的杀人魔王,给人留下强烈的印象。


南宫珉《儿子的战争》



남궁민은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지르며, 이에 대해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캐릭터 남규만을 연기했다.

南宫珉在SBS《Remember-儿子的战争》中饰演的南圭万是一个为了自己的成功,不择手段,为非作歹,对此完全没有负疚感的角色。


별거 아닌 일에도 흥분하고 한 번 흥분하면 이성을 잃고 자기 통제가 안 되는 분노조절 장애를 앓고 있다.

他对没什么特别的事也会感到兴奋,一旦激动就会失去理性,无法控制自己,患有愤怒调节障碍症。



마지막 회에서 그는 그간 저질렀던 악행에 대한 심판으로 사형을 선고받지만 "내가 사형이라고? 너 이 판사 새끼 아까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판결을 그따위로 하느냐"며 폭주했다.

最后一集里,他因那段时间做过的坏事而受到死刑的审判,但是他却暴怒地说:“我是死刑?你这个法官崽子从刚才开始就很不满意,判决是那样做的吗?”


마지막까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到最后也没看到他有反省的念头,用自杀结束自己的生命。


林周焕《哦我的鬼神大人》



임주완은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선량한 경찰이자 섬뜩한 반전 행동으로 시청자들을 소름 끼치게 했던 최성재를 연기했다.

林周焕在tvN《哦,我的鬼神大人》里饰演的崔成财即是一个善良的警察,又用让人打寒噤的逆转行动,让观众们感到毛骨悚然的角色。


그는 처음엔 착한 경찰이었지만 중반부터 악한 사람으로 변해가면서 귀신인 신순애(김슬기 분)를 죽였음이 밝혀졌고 다른 사람들도 죽이거나 죽이려 했다.

他一开始是一个善良的警察,但是从中半部分开始,他变成了一个狠毒的人,指出他和鬼神申顺爱(金瑟祺饰演)的死有关,也试图杀掉其他人。



착하고 선한 얼굴이 한순간에 싸늘하고 섬뜩한 표정으로 변하는 섬세한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善良又帅气的脸在一瞬间表情变得冷冰冰又吓人,细致的演技让剧里紧张的气氛更加紧张。


특히 싸늘하게 돌변해 강은희(신혜선 분)를 차로 밟고 지나가는가 하면, 목격자 신순애를 납치한 후 휘파람을 불어 보는 이의 소름을 돋게 했다.

特别是凉飕飕地突变,他用车把姜恩熙(申惠善饰演)撞倒逃逸,绑架目击者申顺爱后,看到他吹这口哨这一幕感到毛骨悚然。


吴妍儿《信号》



오연아는 극 중 15년 전 유괴사건과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경찰서에 연행되어 취조받는 윤수아를 연기했다.

吴妍儿饰演的尹秀雅角色是一位15年前诱拐事件和杀人事件的犯人,在警察所里被逮捕审问。


특히 그는 공소시효가 다가오면서 자신을 압박하는 형사 김혜수를 보고 "아직 못 찾은 거구나, 확실한 증거"라는 소름 끼치는 대사를 날려 단번에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特别是她在公诉时效快过期时对抓住自己的刑警金惠淑说:“看来你还没找到啊,确凿的证据”,说着让人毛骨悚然的台词,一下子十分抢镜。



김혜수를 쳐다보는 섬찟한 눈빛과 비웃는 듯한 묘한 표정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她仰望金惠淑的恐怖眼神和讥笑时的微妙表情,让观众们的投入度一下子提高了。


池晟《Kill Me Heal Me 》



지성은 MBC '킬미, 힐미' 7인 격 연기를 뛰어넘는 완벽한 연기로 '완성형 배우'로 거듭났다.

池晟在MBC《Kill Me Heal Me 》里用超越7个人格的精湛演技,成为“完美型演员”。


그는 어린 여자아이부터 40세까지 7개의 인격을 완벽하게 소화해 7명의 출연료도 모자란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열연을 펼쳤다.

从小女孩开始到40岁,他倾情演出,完美地演绎了7个人格角色,甚至还说7位出场费都不够。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최우수연기상까지 무려 4관왕이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他出道16年里第一次获得演技大奖,从10个明星奖、最佳情侣奖到最佳表演奖,拥有4项冠军的荣誉。


朴海镇《奶酪陷阱》



박해진은 tvN '치트인더트랩'에서 집안, 외모, 학벌, 뭐 하나 빠지는 구석 없는 엄친아지만 누구에게도 진심을 내보인 적이 없는 미스테리한 인물 유정을 연기했다.

朴海镇在tvN《奶酪陷阱》中饰演的刘正是一位是家里、外貌、学历、无所不能的高富帅,但是他却没有向任何人透露过自己内心的神秘角色。


달콤한 미소로 철저히 자신을 숨긴 채 주위 사람들을 교묘히 조종해 원하는 걸 얻어내는 역할이다.

他是一个用甜美的笑容把自己隐藏起来并巧妙地控制着身边的人,得到自己想要的东西的角色。



무표정을 하면 약간 차가워 보이는 인상의 박해진은 캐스팅부터 원작 웹툰 속 캐릭터 유정의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朴海镇如果面无表情的话,看起来有点冷酷,他和从选定角色到原创漫画里面的刘正角色相似度十足。


드라마가 방송된 후에도 박해진이 그려내는 유정에 대한 팬들의 만족이 이어졌고 그 결과 오는 2018년 개봉 예정인 영화 '치트인더트랩'까지 주인공을 맡게 됐다.

在电视剧播放之后,观众们对朴海镇描演员的刘正感到很满意,并让他担任即将来临的2018年预告的电影《奶酪陷阱》的男主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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