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女性最想要的“男闺蜜”!身高182cm家世优越,爱豆出身的他竟然如此有魅力

韩国女性最想要的“男闺蜜”!身高182cm家世优越,爱豆出身的他竟然如此有魅力

沪江韩语 日韩男星 2020-07-21 14:39:26 116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공감은 살리고 리얼리티를 높이는 배우들의 힘으로 매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了解的不多也无妨,是一家人》的演员们凭借真实演技引发观众共鸣,每集都收获了热烈反响。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유쾌하면서도 곱씹을수록 가슴 울리는 ‘단짠’ 공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tvN月火剧《了解的不多也无妨,是一家人》整体轻松愉悦,但越是品味越是能感受到一份“甜蜜心酸”,深深的共鸣牢牢抓住了观众。


가까이 있지만 정작 아는 것이 없는 가족의 숨겨진 사연과 상처를 다각도로 짚어내며 그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찐득하게 자리 잡은 먼지처럼 오랜 시간 쌓아왔던 오해, 서로 몰랐던 상처와 마주하는 가족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웃다 보면 어느새 가슴 먹먹한 감동이 몰려온다. 

一家人看似亲近却彼此一无所知,作者从多角度剖析了这其中的隐情与伤痛,展现了作品的价值。面对就像牢牢粘在那里的灰尘一样,长久以来积累的误会,面对彼此不曾知晓的伤痛,如果这一家人的故事能让你产生共鸣,能让你露出笑容,那不知不觉间就会有感动涌上心头。


15년 지기 ‘찐’사친 케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예리와 김지석, 유독 많은 대사를 소화하고 있는 두 사람은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꼼꼼하게 살피며 집중한다. 
韩艺璃和金基石两人,凭借15年的“真”友情默契而备受观众喜爱。台词格外多的两人,每次拍摄前都会仔细研读剧本。


현실적인 대사 속에 말하지 못한 감정까지 녹여있기에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으려 몰입하는 한예리와 김지석의 눈빛이 날카롭다. 현실 가족과 다를 바 없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시너지도 ‘가족입니다’를 최고의 ‘연기 맛집’으로 만든 원동력이다. 
充满现实感的台词中隐含着未能说出口的感情,为了能不遗漏任何细节,融入其中的韩艺璃和金基石眼神变得格外认真。演员之间如现实家庭一般的温馨互动,也是《是一家人》诞生最佳“演技”的法宝。


김지석은 현실적이면서도 다정한 ‘남사친’ 박찬혁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뜻하지 않게 김은희의 가족과 얽혀나가는 모습은 앞으로의 활약에 궁금증을 더했다. 

金基石在剧中饰演现实又多情的“男闺蜜”朴灿赫,将他的魅力发挥到了极致。最重要的是,他意外地与金恩熙的家人牵扯在了一起,让人愈发好奇之后的发展。



‘가족입니다’의 책임프로듀서(CP)는 “‘가족입니다’는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모습들 한 우리들의 캐릭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다양한 정서를 전달하는데 배우들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가 큰 몫을 하고 있다. 내 이야기 같아서, 시청자들이 더욱 캐릭터와 스토리에 공감해 주시는 것 같다”며 호평의 이유를 짚었다
对于《是一家人》受到好评的原因,责任制作人指出,“《是一家人”将并没什么特别的普通形象展现得淋漓尽致。在传达多种情绪方面,演员们充满现实感的演技起到了很大作用。因为这就像是自己的故事一样,所以观众对角色和剧情更有同感了。”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석입니다. 

今天的主人公,就是正在出演近来热播剧集《了解的不多也没关系,是一家人》的演员金基石


김지석씨의 본명은 김보석으로 1981년 4월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 입니다. 프로필상 그는 182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죠. 키가 정말 크고 신체비율이 좋아서 캐주얼한 옷이나 슈트나 안 어울리는 옷이 없더라고요. 

金基石本名金宝石,出生于1981年4月,今年40岁。简历上写着他身高182cm。不仅身高足够高,身材比例也好,不论是休闲装还是西服都很合适。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보면 드라마 밖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인간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在他的ins上能看到电视剧之外的样子,展现了非常有人情味的一面。


得益于(?)优秀的遗传因子



그는 어린 시절부터 교육열이 높았던 부모님에 의해 영국으로 가서 유학을 하고 온 유학파죠. 고등학교 3학년때 귀국을 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교육학과에 졸업을 한 학력과 학위를 가지고 있고,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죠.

小时候,由于对教育十分热情的父母,他有着去英国留学归来的经历。高三回国,入学韩国外国语大学德语教育专业,并顺利拿到学士学位。接着入学庆熙大学言论情报大学院文化产品专业,获得了硕士学位。



김지석씨의 집안도 유명한데요. 그의 할아버지는 김구 선생 제자로 안중근 의사와 함께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독립운동가 故 김성일 선생으로 알려져 있죠.

金基石也因家境而闻名。他的爷爷是金九先生的弟子,已故独立运动家金成日先生,曾在满洲和安重根义士一起引领独立运动。


그의 아버지 역시 25년간 기업체를 운영해왔고, 어머니 역시 엘리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친형은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금상을 수상했으며 옥스퍼드 수학과 수석 졸업 후 아시아 금융 허브 홍콩 금융계를 책임지고 있죠.

金基石的父亲经营企业25年,母亲也是杰出人物。他的哥哥是国际数学奥林匹克竞赛金奖得主,从牛津大学数学系毕业后,在中国香港金融界工作。


“信看”演员的百变人生



그는 2001년 5인조 그룹 '리오'로 데뷔를 하여 활동을 하였고 2004년에는 시트콤 '아가씨와 아줌마 사이'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하였죠. 지금껏 김지석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수많은 색깔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들을 만족시켜왔다. 

2001年,金基石作为五人男团RIO出道。2004年,出演情景喜剧《小姐和阿姨的关系》,正式开始演技活动。到目前为止,金基石出演作品题材多样,完美消化了各具特色的角色,得到了观众的喜爱。



2007년 9월 KBS1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서 멀쩡한 허우대가 아까운 날라리 백수 건달 강백호 역을 맡아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내며 안방극장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 작품은 시청률에서 KBS 일일극의 성공 신화를 제대로 이어간 작품이며 2007년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07年9月,在KBS1电视剧《爱也好恨也好》中饰演性格乐观、心地善良但一直找不到工作的青年姜白虎,引领收视率,在家庭剧场备受喜爱。该作品的收视率,延续了KBS日日剧的成功神话。金基石也凭借该剧,获得了2007年KBS演技大赏的最佳新人奖。



2016년 5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수다쟁이에 이론은 빠방하나 실속은 없는 사랑꾼이자, 산만함 속에 묘한 통찰력과 뇌섹적 매력을 가진 남자 변호사 이진상을 맡아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맛깔 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2016年5月,在tvN电视剧《又是吴海英》中饰演了律师李振尚一角,总是唠叨个不停,自称爱情高手。但散漫中又带着些奇妙的洞察力,隐隐带着脑性男魅力。金基石很好地诠释了这个个性鲜明的角色,受到了观众们的喜爱。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광기 어린 연산을 폭발적인 연기로 그려내며 역대급 연산을 만듦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훔치는 데 성공했고, ‘20세기 소년소녀’로는 로맨틱 텐션을 끌어올리는 열연으로 첫 로코 남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했다.

在《逆贼:盗取百姓的盗贼》中,金基石以爆发式演技刻画了疯狂的燕山君,打造出了历代级的燕山君角色,同时成功俘获了观众的心。在《20世纪的少男少女》中展现了游刃有余的浪漫演技,首次担任浪漫喜剧男主,证明了自己的可能性,并登上“浪漫喜剧之王”的宝座。


또한 ‘톱스타 유백이’를 통해서는 단짠 로맨스로 ‘심스틸러’에 등극, 극의 중심이 되어 심쿵 유발 무공해 힐링 드라마를 탄생시켰으며 ‘동백꽃 필 무렵’으로는 진솔하면서도 애틋한 부성애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뜨거운 울림과 진한 여운을 남겼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메이저리거까지 될 뻔한 스타 야구선수 강종렬 역을 맡아 2019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接着,凭借《超级巨星柳白》展现了甜蜜心酸的爱情,化身为“男版灰姑娘”,作为剧情中心,引领了一部诱发心动的无公害治愈剧集的诞生。在《山茶花开时》中,展现了真挚又深刻的父爱,在家庭剧场引发了热烈反响,余韵犹存。在《山茶花开时》中饰演了差点成为职业选手的明星棒球选手,并凭借该角色获得了2019年KBS演技大赏中篇电视剧部门男子优秀演技奖。



이렇듯 新 로코킹부터 훈훈한 부성애까지 매 작품 인생 캐릭터의 역사를 새로 쓰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여온 김지석. 그렇기에 ‘가족입니다’로 돌아올 그의 색다른 모습에도 벌써부터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就这样,从新任浪漫喜剧之王到温暖的父爱,金基石的每部作品都刷新着人生角色历史,成功展现了演技变身。因此,在《是一家人》中回归的他又将展现怎样的不同面貌,备受关注。

Wannabe“男闺蜜”的诞生 



‘믿고 보는 배우’ 김지석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로 돌아온다.

“信看演员”金基石在《了解的不多也没关系,是一家人》再度回归。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지석이 분할 박찬혁은 황금 거위 미디어의 대표이자 김은희(한예리 분)의 가족보다 가까운 친구. 

tvN月火剧《了解的不多也没关系,是一家人》于6月1日首播,讲述了像家人一样的陌生人,以及像陌生人一样的一家人之间,有关误解与理解的故事。金基石在剧中饰演朴灿赫一角,既是黄金鹅传媒的代表,也是金恩熙(韩艺璃饰)比家人还亲近的朋友。



박찬혁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사람을 잘 관찰하고 숨기는 마음도 금세 알아차리며 누구보다 독립적인 인물이다. 김은희와는 대학 시절 이후 오랜만에 재회하게 되는데, 연애 코치를 자처하는 것은 물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힘든 상황을 해결해주는 등 든든한 남사친으로서의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할 예정이다.

朴灿赫拥有一个自由的灵魂,他擅长观察,能很快洞察他人隐藏的内心,但又比任何人都独立。大学毕业后时隔许久,他和金恩熙再次相遇,不仅以恋爱指导自居,还会提供具有现实意义的建议,帮着解决困难等等,不停展现着男闺蜜的魅力。


김지석은 이러한 ‘박찬혁’을 통해 워너비 남사친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을 예고했다. 김은희를 향한 무심한 듯 다정한 언행들 속에서 웃음이면 웃음 설렘이면 설렘 다채로운 면모들로 ‘가족입니다’를 가득 채우며 또 하나의 ‘인생캐’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凭借这样的“朴灿赫”,预计金基石将诞生一个Wannabe男闺蜜角色。对金恩熙看似无意的言行中,笑得也开心,心动的时候也直击心脏,展现了多姿多彩得面貌,出现在《是一家人》得各个部分,预示着又一个人生角色得诞生。




김지석은 작품마다 좋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흥행, 화제성까지 모두 잡으며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는 배우인데요. 앞으로도 좋은연기로 활동 이어가셨으면 좋겠네요^^

金基石在每部作品中都展现着优越演技,同时结果可喜,话题性也十足,不断积累着职业经历。希望日后也能不断呈现出色演技~


今日词汇


곱씹다【他动词】咀嚼;反复,再三回味


가까이【副词】靠近;接近,快到;亲密地


화기애애하다【形容词】 和蔼可亲,和善温馨


궁금증【名词】 好奇心 ,疑惑 ,疑问 ,悬念


짚다【他动词】拄;号脉;指出

句型语法


–다 보면 

(1)V-다 보면 + 结果推测:推测前面的动作如果不停地做会出现后面的结果。


매일 한국 친구를 만나다 보면 한국어를 잘 하게 될 거예요.

每天都和韩国朋友在一起的话,韩国语水平就能提高。


(2)V-다 보면 + 一般的结果:前面的行动不停地去做一般就会产生后面的结果。


텔레비전을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一直看电视的话,不知不觉时间就过去了。



-(으)면서도    
连接词尾。用于谓词词干后,表示具有对立关系的事情或状态同时存在。在运用中,前后主语应一致,助词‘-도’可以省略。

한편 시원하면서 한편으로는 섭섭한 마음이에요.

一面是很爽快一面是很伤心。


별로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잘난 척합니다.    

没做好什么事还装了不起。


지난 시간에 배웠으면서도 처음이라고 말한다.

过去明明学过却说是第一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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