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散六个月,这个红极一时的女团成员们现在都怎么样了?

解散六个月,这个红极一时的女团成员们现在都怎么样了?

沪江韩语 日韩男星 2017-11-20 14:13:30 531

Sistar解体至今已经有6个月了,成员们正在各自的位置上巩固着她们的地位。下面我们来看看目前她们各自的状况。



화려한 제 2막이다. 씨스타 멤버들이 해체한지 약 6개월만에 각자의 위치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华丽的第2幕。Sistar解体至今已经有6个月了,成员们正在各自的位置上巩固着她们的地位。


씨스타는 지난 5월 해체 발표 후 거취에 대한 고민을 해왔다. 소유와 다솜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그대로 남기로 했으며 보라와 효린은 다른 곳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 그렇다면 씨스타 4인은 현재 어떤 행보를 걷고 있을까.

Sistar5月份宣布解体后就为各自的去向而烦恼。昭宥和多顺还是留在老东家Starship娱乐,而宝拉和孝琳则在其他地方开始了新的出发。那么,Sistar的这四人目前怎样了呢?


孝琳



효린은 13일 소속사 브리지(Bridge) 설립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향후 펼쳐질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브리지는 음악에 있어서 클라이맥스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듯,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의 브리지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효린의 진심을 담았다.

孝琳13日正式告知外界自己设立了所属公司Bridge,预告了他往后会正式展开solo活动。所属公司Bridge或将起到让孝琳达到音乐巅峰的重要作用,展现了孝琳将通过多种音乐尝试和大众交流的决心。


효린은 다양한 음악 활동에 도전하기 위해 각분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그는 새 앨범 역시 전세계의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교류해 효린만의 스타일을 그려갈 계획이다.

孝琳为了挑战多种音乐活动而和各领域的创意总监合作,开始尝试独立。她的新专辑计划同样计划和全世界许多不同艺人交流,展现孝琳独有的风格。


宝拉



보라는 이서진과 이승기 등이 소속된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윤보라로 활동한다. 후크 측은 "연기자로, 예능인으로 때로는 다시 무대에 오르는 퍼포먼서로서의 윤보라를 전폭 지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宝拉和李瑞镇、李胜基等人所在的hook娱乐签约后就以尹宝拉的身份进行互动。Hook方面表示:“我方将会全面支持作为演员、综艺人,有时作为舞台表演者的尹宝拉”。


특히 보라는 오는 12월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팬들을 만난다. 톱스타 앨리스 역을 맡은 그는 한솥밥 식구 이승기와 함께 열연을 펼칠 전망이다.

特别是宝拉将会出演12日播出的tvN新土日电视剧《花游记》,以演员的身份和粉丝见面。饰演顶级明星爱丽斯的她将和同公司的李胜基一起出演该剧。


昭宥



소유는 씨스타 활동동안에도 솔로로 저력을 발휘해온 만큼, 솔로가수로 이름을 떨칠 계획이다. 그는 내달 솔로앨범 발표에 앞서 오는 16일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昭宥单人独马也如同在Sistar组合活动期间一样发挥了自己的无限潜能,她计划打响自己作为solo歌手的名气。下个月她将发布solo专辑,并且在16日发布先公开曲。


소유가 씨스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일 곡은 성시경과의 듀엣곡 '뻔한 이별'이다. '콜라보여왕'이라 불리는 그는 그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켜온 바. 이번 솔로앨범에는 성시경을 비롯해 윤종신, 프라이머리, 긱스, 문문 등의 지원사격을 받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昭宥在离开Sistar之后首次推出的歌曲是和成诗京合唱的歌曲《显而易见的分手》。被称为“合唱女王”的她在过去催生了许多热门歌曲。此次的solo专辑中也得到了包括成诗京在内、尹钟信、Primary、Geeks、 MoonMoon等人的支持,该专辑预计完成度将会颇高。


多顺



다솜은 최근 종영한 SBS '언니는 살아있다'로 남다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양달희 역을 맡은 그는 극악무도한 악녀 연기로 극의 높은 시청률을 견인했다.

多顺在近期收官的SBS《姐姐还活着》中展现了与众不同的出色演技,得到了观众的认可。不管怎样,饰演了杨达熙的她以恶毒无比的恶女演技提高了该剧的收视率。


다솜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열정을 다해 연기해내 '다솜의 재발견'이라는 평가까지 얻어냈다. 그는 현재 '언니는 살아있다'가 끝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多顺倾注了自己的全部热情,以令人难以相信她是爱豆出身的好演技获得了“多顺的再发现”的好评。多顺在《姐姐还活着》收官后的现在正在好好休息,并在挑选下一部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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