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明星】魅力熟男崔振赫

【韩国明星】魅力熟男崔振赫

沪江韩语 日韩男星 2015-02-13 17:54:25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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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读演员崔振赫的多面形象令人印象深刻,《傲慢与偏见》中他扮演的检察官具东治查案时冷静干练,而在感情方面又极尽浪漫。现实中的崔振赫同样如此,正直的形象背后有一颗暖男的心。与其他演员相比毫不矫揉造作的性格,成为记者心目中的“采访美男”。


최진혁은 2006년 데뷔한 후, 2013년 MBC '구가의서'의 구월령 역을 맡아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최진혁 또한 '구가의서'를 자신의 필모그래피 중 '인생작'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후, 최진혁은 '상속자들', '응급남녀', '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거쳐 '오만과 편견'을 만났다.

2006年出道的崔振赫在2013年出演MBC《九家之书》的九越灵一角后迎来了事业巅峰,他也把这部作品称为自己的“人生作”。之后,他陆续在《继承者们》、《应急男女》、《命运一样爱着你》等剧中有精彩表现,直到不久前接到《傲慢与偏见》这部剧。


◆ 로맨틱남의 아이콘, 실제도 여자 마음 잘 알까? NO

◆“浪漫男人”的头衔,你真的懂女人心吗?NO


'오만과 편견'은 검사들의 이야기로 1999년 미제사건을 주요 골자로 하지만, 러브라인도 있었다. 구동치(최진혁)와 한열무(백진희)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힐링 로맨스를 펼친 것. 특히 최진혁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로맨틱하고 남자다운 모습으로, 백진희 뿐만 아니라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虽然《傲慢与偏见》中检察官的故事主要围绕一起1999年未结案展开,但具东治(崔振赫)和韩热武(白珍熙)互相伤害又互相治愈的浪漫感情戏码也同样存在。崔振赫那具有杀伤力的浪漫和熟男形象,不仅俘获了白珍熙的心,也让女性观众心动不已。


"저는 그렇게 안 느끼는데 작가님들이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 멜로가 좋더라고. 이 드라마에서는 멜로가 주가 아니다 보니까 나중에는 너무 없어져버리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도 있긴 있다. "

“我自己不觉得啊,不过经常听到作家这么说。我很喜欢感情戏,但这部剧中情感不是主线,之后可能会逐渐消失,对此我也感到很遗憾。”



키가 186cm로 장신인 최진혁과 아담한 사이즈의 백진희는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다. 특히 최진혁의 품에 쏙 안긴 백진희는 실제 커플 같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최진혁은 백진희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둘 다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극이 너무 무거운 상황이 많고 그래서 제가 많이 풀려고 노력을 했다. 동치가 장난도 많이 치고 껄렁껄렁했기 때문에 무거워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身高186的大高个崔振赫和小巧的白珍熙非常相配。特别是被崔振赫拥在怀里的白珍熙像真的情侣一样产生了化学反应。崔振赫在谈与白珍熙的合作时说道,“我们两个几乎没有空闲时间。这部剧中沉重的戏码很多,东治常常开玩笑并且看起来吊儿郎当的形象都是我为了缓和这样的节奏摸索出来的。”


화제가 됐던 키스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혔다. 쑥스러운 웃음과 함께. "밤을 꼬박새고 아침 날 찍었다. 감독님이 몇 개 제안 하셨는데 저는 아니었다. 감독님이 '언제 너가 내 말 듣냐,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했다. 그래서 리드하는 키스다 보니깐 박력 있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을 해서 그렇게 했던 것 같다."

聊到曾一度成为话题的吻戏的幕后故事,崔不好意思地笑着说,“我们拍戏真的是通宵达旦。有时导演提出好几个方案我都不听。导演常常问我‘你什么时候才能听我的,我让你怎么做你就怎么做。因此他给我的吻戏,我会想说我是不是应该吻得有魄力一点,当然我也是那么做的”。


그동안 호흡을 맞췄던 여배우 중에서는 tvN '로맨스가 필요해'의 조여정이 최고였다고 밝혔다. "여정이 누나가 정말 잘 맞았고, 호흡도 잘 맞았다. 서로 뭐든지 해도 이해해줄 수 있는 그런 관계여서 화 안 번 안 낼 수 있고 너무 편했던 것 같다"고 이유를 전했다. 실제 성격도 '로맨스가 필요해' 캐릭터인 배상현과 가장 비슷하다고 했다.

问及在此期间和哪个女演员最合拍,崔振赫回答说是在拍tvN《需要浪漫》时的赵茹珍。“我和茹珍姐真的很合拍,什么事都互相理解,从来没有吵过架,和她一起拍戏非常舒服。”事实上,《需要浪漫》里的裴胜贤和他本人的性格也是最相似的。


'로맨스가 필요해'부터 '오만과 편견'까지, 최진혁의 멜로 연기를 보면 여심을 잘 아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실제의 최진혁은 예상과 달랐다. 그는 마지막 연애를 한 지 2년이나 됐다고. "이번 작품 끝나고 나니깐 외롭다고 느낀다. 설레고 싶고, 옆에 누가 있어줬음 좋겠다. 물론 마른 여자를 안 좋아하기는 한다.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그게 다는 아닌 것 같다. 연애하려면 대화가 통하고 잘 맞아야 하는데, 이상형은 어느 순간에 의미가 없는 것 같다."

从《需要浪漫》到《傲慢与偏见》的感情戏似乎可以看出崔振赫是个很懂女人心的人。但事与愿违,他最后一次谈恋爱已经是2年前的事了。“这部作品已经结束,内心一下子又空了。想要回到心动的感觉,想要有个人陪在身边。不喜欢太瘦的女生,一定要有魅力,但也不是全部。想谈恋爱的话,一定要能聊得来、合拍的才行,理想型神马的有时候似乎只是说说而已。”


◆ 군대 일부러 미뤘다? NO

◆是故意延迟服兵役的吗?NO


'오만과 편견'이 끝난 후, 최진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온통 '군대'로 향했다. 최진혁이 종방연에서 "군대 시원하게 다녀오겠다"고 말한 것은 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다음달 입대할 것 같다는 최진혁은 너무 요란스럽게 가는 것 같다며 부끄러워했다.

《傲慢与偏见》完结后,大众的关注焦点全部转移到崔振赫要“服兵役”上。崔振赫在杀青宴上说“要愉快地去部队”迅速引起关注,下个月似乎就要服役的崔振赫对此羞涩不已。


"대한민국 남자면 군대를 가야하는 것인데 늦게 가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이 있을 뿐이다. '진작 갔다 올 껄‘ 그 생각도 많이 한다. 친구와 19살 때 동반입대하려고 했었는데 그때 안 간 것이 한이 된다는 생각도 든다. 늦게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다. 원래 남자들의 세계에서 잘 지내는 편이다. 나름대로 리더십도 있고, 애들하고 잘 지낸다. 운동도 좋아하고 하니깐 막상 가봐야 알겠지만 쉬울 것 같다. 가기 전까지가 얘기가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인 것 같다."

“这是大韩民国的男人应尽的义务,让我不好意思的是去得有点晚。这次是真的要去了。19岁的时候就和朋友约定说要一起服役,但很遗憾最后没去成。但我丝毫不畏惧,我本来就在男人的世界中很吃得开,有领导能力,又非常好相处,也很喜欢运动。虽然知道马上要走了,但对我来说不是什么难事,唯一担心的是自己话太多。”


이제 서른살, 남들보다 조금 늦게 군대를 가지만 괜찮다. '배우 최진혁'의 연기 인생은 ~ing이니까. 항상 새로운 연기와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기는 이 배우의 2년 후가 몹시 궁금하다.

30岁的崔振赫,虽然比别人要晚服兵役,但不要紧,因为“演员崔振赫”的演艺之路正在进行时。期待这个总是能给观众带来惊喜和成长的演员2年后的蜕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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