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明星不公开恋爱,居然是因为这?

韩国明星不公开恋爱,居然是因为这?

沪江韩语 日韩男星 2017-10-26 14:04:44 457

很多明星都不愿意公开恋情,除了会害怕掉粉之外,节目或者生活中总是被捆绑消费,也是韩国明星们最烦恼的一点。



최근 들어 공개열애하는 연예인들이 많아지긴 했지만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강제’ 공개인 경우가 많다. 숨기려고 했지만 들켰기에 어쩔 수 없이 공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

最近虽然公开恋爱的艺人很多,但是有很多时候并非出于他们自己的意愿,而是被‘强迫’公开。虽然想藏起来,但是被发现了,所以不得不公开。


이처럼 연예인들의 공개열애는, 그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오죽하면 과거 공개열애를 했던 연예인들이 입을 모아 “앞으로는 공개열애할 생각이 없다”라고 하겠는가.

如上所说,艺人们公开恋爱,对他们来说并不是容易的事情。要不怎么过去公开恋爱的艺人们现在异口同声地表示“以后不会再公开恋爱”了呢 。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연예인들이 공개연애 안 하려는 이유.JPG”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식석상에서 자꾸만 거론되는 그, 그녀의 이름.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 듯 싶다. 다음의 짤을 통해 확인해보자.

网友们以“艺人不公开恋爱的理由”为题上传了很多照片。在正式场合中经常被提及的他和她的名字,应该不用再进行过多的说明了吧。让我们来看一下下面的图片吧。


尹继尚和李哈妮




과거 이하늬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꾸만 언급되는 남자친구 윤계상의 이름으로 인해 진땀을 뺐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이하늬에게 “저랑 같은 성을 가진 분(연인 윤계상)이 신경 쓰이냐”고 입을 열었다.

之前李哈妮在出演MBC《radio star》时,因为动不动就被提及男友尹继尚的名字而满头大汗。当天在节目中,尹钟信对李哈妮说道“会在意和我一个姓(恋人尹继尚)的人吗?”



이어 김구라도 “본인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지 않냐. 할 때마다 물어보니까 곤란하냐”고 거들었다. 이에 규현은 “말상, 개상 얼굴 상 이런 것은 금지인가”라며 이하늬의 연인 윤계상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接着金九拉也插嘴说道“本人会不会感觉有些负担,每次做节目都会被问道会不会感到有些为难”。接着圭贤也间接说了李哈妮的恋人尹继尚的名字“也不能说马相,狗相(与继尚音似)吗?”。


이어 윤종신도 “계산도 하지말자”며 “어제 누가 계산했다 이런거 안된다”고 말했다. 또 god의 히트곡인 ‘어머님께’를 이야기 하며 윤종신은 “짜장면 얘기도 하지마라”며 규현에게 어머니도 안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接着尹钟信说道“也别说结算(与继尚音似)了吧” “不能说昨天谁结账了这种事”。之后又说起了god的大热曲目《致母亲》,尹钟信说道“也别说炸酱面的事了”,跟圭贤解释说连妈妈都不能提,引发了爆笑。


Gummy和赵正锡



과거 히든싱어에 출연한 거미. 이날 MC 김일중은 거미의 남자친구 조정석을 떠올리게 하는 그의 유행어를 인용했다.

Gummy曾经出演过《隐藏的歌手》。当天MV金日中引用了让人联想起Gummy男友赵正锡的流行语。


이날 1라운드에서는 ‘그대 돌아오면’으로 대결을 벌였는데 거미를 맞추지 못한 김일중 아나운서가 “원래 거미씨 목소리에는 애절함이 있는데 이번에 너무 깔금하게 부르셨다”며 “납득이 안가잖아요”라고 말하며 배우 조정석을 암시한 것.

当天的第一场比赛以“如果他回来了”展开了对决,结果没有猜出Gummy。金日中主持人说道“原来Gummy的嗓音里有一种悲切之感,这次唱的十分干净利落”“并不令人信服嘛”,暗示了演员赵正锡。


Hani和金俊秀



현재 하니는 김준수와 결별한 상태지만 지난해 공개열애를 인정한 후 한창 떠들썩하던 그때, 전현무, 이하늬와 함께 ‘제 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MC를 맡은 바 있다.

虽然现在Hani和金俊秀分手了,但是去年承认恋情后正喧闹的时候,Hani和全炫茂、李夏怡一起主持了《第25届首尔歌谣大赏》。


당시 전현무는 “양 옆이 모두 하니다. 어떻게 불러야 하냐”고 물었고, 하니는 “털털하니로 불러주세요”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렇게 준수한데 털털하니라니”라며 하니의 남자친구 김준수를 언급했다.

当时全炫茂问到“两边都是Hani(夏怡和Hani音似),要怎么叫呢”,Hani回答到“叫我随和Hani就行了”。接着全玄武说道“怎么能叫俊秀的女友随和Hani呢”,提及了Hani的男友金俊秀。


옆에서 진행을 보던 이하늬는 하니를 배려해 “그런 거 하지 마라”라며 말렸지만, 전현무의 짓궂은 진행에 하니를 결국 눈물을 보여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在旁边看到两人对话的李夏怡照顾Hani的情绪,阻拦到“别做这种东西了”,但是在全炫茂略微烦人的主持中,Hani还是留下了眼泪,让所有人感到惋惜。


—————— ——————


  戳标题查看往期热文  

客串多部爆款韩剧初恋专业户逆袭

飙戏各路大咖16岁出道8年产30部剧

7岁精通15国语言,这些韩星简直是被耽误的翻译家


「2017沪江韩语年度翻译大赛」正式开幕!所有参赛者均可以1元领取原价66元韩语外教发音课程(限时福利)

沪江韩语七周年庆来袭,参加学习活动领kindle、蓝牙音箱等大奖!戳阅读原文参与↓

取消

感谢您的支持鼓励,我会继续努力的!

文章地址:

用户邮箱:

打赏金额:USDT

点击”去打赏“,即可进行打赏支持本文章哦

发表评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