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녀와 콘돔
옹녀가 약국에 들어 가서
약사에게 당당하게 물었다
"여기 엑스라지(SL) 특수 콘돔도 팔아요"
"예 있습니다 몇개나 드릴가요"
의사가 묻자
응큼녀가 이렇게 대답했다
"그게 아니라 부탁이 있는데요
저 여기 좀 앉아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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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사가는 남자가 누군지
좀 알아 봐도 될까용"
푸하하하핳ㄷㄱㅎㄷ~~~~
《미치겠지》Say Yes
살만합니다 活的很幸福/장윤정
가족들 이별
어느날
아빠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바람에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아빠가 가족을 모아놓고 한숨을
쉬며 말씀하셨다.
"우리..당분간 떨어져 살아야 될 것 같소"
그러자 엄마가 애써 눈물을 감추며물었다
"여보 그럼 아이들은 어디로 보내죠?"
"애들은 당분간 외갓집으로 보냅시다."
"그럼 저는요?"
엄마가 눈물을 흘리며 물었다
"당신은 친정에 가 있구려.."
"그럼 당신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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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갓집에
가 있을 계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