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와 결혼 후 복귀하는 송혜교(36)와 2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박보검(25) 조합으로 관심을 끄는 드라마 '남자친구'를 오는 11월 tvN에서 만난다.
드라마 측은 "'남자친구'가 tvN 수목드라마로 편성됐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由演员宋慧乔与朴宝剑联袂主演的tvN新剧《男朋友》将于11月开播。
这将是宋慧乔2016年出演大热剧《太阳的后裔》并与男主角宋仲基结婚后首次携新剧回归,也是朴宝剑继《云画的月光》后时隔两年出演新剧,令粉丝翘首以待。
'남자친구'는 정치인의 딸로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한 전 재벌가 며느리 차수현(송혜교 분)과,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 김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이 상대의 삶을 뒤흔드는 로맨스극이다.
该剧讲述政治家的女儿、财阀家族前儿媳车秀贤(宋慧乔饰)与淳朴青年金振赫(朴宝剑饰)相遇后发生的凄美爱情故事。
韩星韩流韩语韩国
公众号ID:fltrpkorean
外研社韩语工作室,为您解决韩语学习上的问题,同时让您感受韩国的另一面。
韩星、韩流、韩语、韩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