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事灵感源于真实凄美爱情,他们的爱究竟会被世界允许吗?

故事灵感源于真实凄美爱情,他们的爱究竟会被世界允许吗?

青橙小语种 日韩男星 2021-11-29 19:23:31 317



tvN 새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가 11월 10일 첫 방송된다. '멜랑꼴리아'는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천재와 교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다.

tvN新水木剧《抑郁症》于11月10日首播。该剧以一所特惠与不正之风声盛行的私立高中为背景,讲述了数学天才与数学老师打破传统观念和偏见、共同刻画出的比数学更美妙的故事。



据说,《忧郁症》的创作灵感源于法国总统马克龙与他妻子的爱情故事。马克龙的妻子曾是他的老师,17岁时就承诺一定要娶她。据说,当年马克龙的不伦恋情在法国北部小城亚眠(Amiens)闹得风风雨雨,马克龙的父母盛怒下把他“放逐”到巴黎,还警告布里吉特“在我儿子满18岁之前,不准妳接近他。”


알 수 없는 우울함이나 슬픔을 뜻하는 '멜랑꼴리아'라는 제목처럼 극 분위기는 마냥 가볍지 않다. 누구보다 수학을 사랑하는 교사 지윤수(임수정 분)와 가슴 아픈 상처를 지닌 수학 천재 백승유(이도현 분)는 수학을 통해 깊은 교감을 나누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Melancolía”意为无法知晓的抑郁或悲伤。以此为剧名,说明该剧的基调并不轻松。比任何人都热爱数学的老师池允秀(林秀晶饰),心怀悲伤过往的数学天才白胜由(李到晛饰),他们通过数学实现深层交流,但世人看到他们的目光却冰冷无比。



11월 2일 진행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김상협 감독은 "처음에는 따뜻한 로맨스 드라마로 진행되다 격정적이고 강력한 스타일로 변한다. 후반부에는 복수 이야기도 있고, 관계도 파생되는 변화가 나타난다. 감정, 성장, 치유, 회복, 다양한 가치들이 존재하는 드라마"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在11月2日举行的网络制作发布会中,担任导演的金尚叶这样介绍了该部作品,“一开始是温暖的浪漫爱情剧,但突然变为感情起伏剧烈的风格。后半部有复仇情节,会出现关系的变化。这部剧包含着感情、成长、治愈、恢复以及多种价值观”。

主要人物


池允秀:林秀晶饰

지윤수(임수정 분)는 세계 7대 수학 난제 앞에서 늘 가슴이 뛰는 수학 덕후. 그녀만의 시선으로 수학을 대하고 사랑하는 아성고등학교 교사다. 입시 수단이 되어버린 수학의 아름다움과 증명을 낭만을 알려준다.

池允秀是一位数学迷,面对世界七大数学难题总是心潮澎湃。用她特有的视线看待数学,是一位可爱的高中老师。虽然数学成为了考试手段,而她将数学的美妙和证明的浪漫教授给学生。


白胜由:李到晛饰

백승유(이도현 분)는 가슴 아픈 상처로 인해서 수학을 외면해버린 비운의 수학 천재이다. 아성고 전교 꼴찌이고 자발적인 아웃사이더. "넌 특별한 아이야". 5세의 나이에 한 퀴즈 프로에서 내로라 하는 명문대 수학과 학생들도 못푼 문제를 풀어 놀라게 했다.

数学天才白胜由因为内心的伤痛而回避数学。他是亚圣高中的最后一名,也是一名自发性的局外人。“你是一个特别的孩子”。其实,他5岁时曾在某节目中一鸣惊人,解开了名牌大学生都没能解开的数学题。

观剧亮点


信看演员x上升新星

‘멜랑꼴리아’는 믿고 보는 배우로 사랑받고 있는 임수정(지윤수 역)과 대세 배우로 거듭난 이도현(백승유 역)의 만남으로 캐스팅 소식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忧郁症》由林秀晶和李到晛领衔主演。一位作为新看演员而备受喜爱,一位是冉冉上升的大势演员。两位的相遇从选角阶段就引起了热烈关心。


특히 낭만이 가득한 수학 교사 지윤수(임수정 분)와 아픔이 있는 수학 천재 백승유(이도현 분)라는 흥미로운 캐릭터 설정이 두 배우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另外,满心浪漫的数学老师池允秀和心怀伤痛的数学天才白胜由,有趣的人物设定也预告了两位演员的演技变身。



여기에 진경(노정아 역), 최대훈(류성재 역), 장현성(성민준 역), 김호진(백민식 역), 변정수(유혜미 역), 백지원(민희승 역) 등 노련한 연기 내공을 빛낼 배우들과 우다비(성예린 역)를 비롯한 연기력을 갖춘 신예 배우들로 탄탄한 배우진을 구성했다. 

在此基础上,还有陈庆、崔大勋、张铉诚、金浩镇、卞贞秀等演技内功深厚的老牌演员,以及以禹多备为代表的演技出色的新锐演员,共同构成了值得信赖的演员团队。 


关于“数学”的全新故事

‘멜랑꼴리아’에서는 수학을 입시의 당락을 결정짓는 과목이자 하나의 정답만을 좇는 학문으로써가 아닌 내면의 기쁨을 만들어내고 서로 간에 교감을 이루는 매개체로 활용한다. 이런 관점은 극 중 너만의 해답과 증명을 해보라는 수학 교사 지윤수의 교육 신념을 통해 표현, 수학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열어준다.

《忧郁症》中的“数学”不是决定高考成败的关键科目,也不是追求一个正确答案的学问。而是一个能够创造内心愉悦、实现互相交流的媒介。这种观念通过数学教师池允秀的教育观念得以体现——“用你特有的方式解题和证明吧”,开启了有关数学的全新视线。



今日词汇


비리【名词】不正之风,不合理

통념【名词】普通观念,传统观念

마냥【副词】一直,依然;尽情地;非常

격정적【名词】激动人心的

거듭나다【自动词】重生

今日语法


-을/를 통해서

对后面内容的过程进行说明,表示‘通过谁或什么事物’,‘用作某种用途’。


(1)가: 민수 씨, 준호 씨가 외국에 나간다는 거 어떻게 알았어요?

民洙,俊浩出国这件事你怎么知道的?


나: 미영 씨를 통해서 들었어요.

听美英说的。


(2)가: 대통령께서는 이번 일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总统对这件事是怎么说的?


나: 대통령께서는 대변인을 통해서 향후 대책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하셨습니다.

总统通过发言人说,今后将会表明对这一措施的立场。


-아/어/여 버리다

限定:接在动词后。

大意:表示该动作完了,包含着说话者的感情。可以用来表现消除心理负担的快感、与期待相悖的惋惜感,以及对该动作的强调。


일을 다 끝내 버렸어요.  

事都做完了。


기분 나쁜 일은 잊어버리세요.  

请把不愉快的事情都忘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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