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光荏苒，从韩剧开始进入中国不知不觉已经度过了第N个年头，现在的韩剧题材可以说是层出不穷，那么你还记得十年前风靡的那些韩剧吗？现在就带你们坐上时光机，回顾经典！

  커피프린스 1호점

10년이 지난 지금 인터넷에서도 가끔 '요즘 다시봐도 촌스럽지 않은 드라마'로거론되는 커피프린스 1호점. 이드라마는 2007년 7월초부터 8월말까지 MBC에서 방영된 월화 드라마였다. 

就算事件已经过去10年了，但近来还偶尔会在网上看到被称为“近来再看也不会觉得过时老土的电视剧”的《咖啡王子一号店》。该剧是从2007年7月初播到8月末的MBC月火剧。

동명의 로맨스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소녀가장 고은찬(윤은혜)이 커피숍 아르바이트로 일하면서 사장한결(공유)과 티격태격하면서 싹트는 사랑을 그렸다. 방영 당시 시청률 평균 20%를 유지하며 선풍적인인기를 끌었다.

改编自同名爱情小说，讲述了少女家长高恩灿（尹恩惠）在咖啡店打工时，和店长韩杰（孔刘）磕磕绊绊之下萌发的爱情。该剧播出当时收视率平均都在20%以上，收获了旋风般的人气。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서사 무협드마라 태왕사신기는 MBC에서 2007년 9월부터 12월까지 방영했던 드라마다. 

以高句丽广开土大王传纪为背景的奇幻叙事武侠剧《太王四神记》是MBC2007年9月播出，12月收官的电视剧。

제작 당시 배용준, 문소리, 최민수등이 배우로 참여하는 점, 블록버스터급의 규모를 자랑한다는 점, 300억 여원의 제작비와 긴 제작 시간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当时，该剧因裴勇俊、文素利、崔民秀等演员出演，大片级的规模还有300多亿韩币的制作费投资以及长时间的制作而收获了许多观众的期待。

4회부터시청률이 30%대를 유지하며 2007년 하반기를 대표하는 드라마가 되었다.

从第4集开始，收视率就维持在30%以上，成为了2007年下半期的代表韩剧。

2007년 SBS에서 방영한 외과 의사 봉달희는 외과 병동을 배경으로 레지던트 1년차 봉달희(이요원)가 동료 레지던트들과 함께 겪는 여러 사건들을 담은 메디컬 드라마다. 

2007年SBS播出的《外科医生奉达熙》是以外科病楼为背景，讲师了住院医生奉达熙（李瑶媛）和同事们一起经历的几起事件的医学剧。

구체적으로는 대학 병원 외과, 흉부 외과 전공의들의 생활을 그렸으며,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끌어 본래 16회 기획이었으나 2회 연장하여 18회로 막을 내렸다. 영화 배우 이범수가 이 작품으로 드라마에 데뷔하기도 했다.

具体描述了大学医院外科、胸部外科和专修医生们的生活，播出当时很有人气，所以由原本企划的16集延长2集，以18集收官。电影演员李凡秀也以这部作品正式出击电视剧界。

방영 당시 국내에 많은 매니아들을 끌어 모은 드라마 하얀 거탑은 2007년 1월부터 3월까지 MBC에서 방영된 20부작 미니시리즈다. 

《白色巨塔》在播出当时收获了许多电视剧迷，该剧从2007年1月播出到3月，是MBC播出的20集制作的迷你系列剧。

일본의 소설가 야마사키도요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는데, 본래 원작도 인기가 높아 일본에서도 여러차례 드라마화된 작품이다. 

该剧改编自日本小说家山崎豊子的作品，该小说原本就很有人气，在日本也被多次改编为电视剧。

하얀 거탑은 주인공 장준혁(김명민)이라는 인간이의사와 사람의 길을 찾아 가는 삶을 그리는데 집중해수작으로 꼽힌다.

《白色巨塔》集中描绘了主人公张俊赫（金明民）这个人寻找作为医生和人性之路的人生，是一部优秀的作品。

2007년말 시작해 2008년 초에 막을 내린 MBC의 의학 드라마 뉴하트는 제작 당시 이전에 MBC에서 방영했던 하얀 거탑의 명성을 등에 업고 "제 2의 하얀 거탑"이라 불리며 큰 관심을 받았고, 방영후에도 기대를 무너뜨리지 않고 최고 시청률 33.6%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다. 

2007年年末开始播出，2008年年初落幕的MBC医学剧《赤子之心》在制作之前就依仗了MBC之前播出的《白色巨塔》的名声，被称为“第2部《白色巨塔》”而收获了众多的关注，播出之后也没有辜负观众的期待，最高收视率达到33.6%，成功地聚集了人气。

의사들의 성장 드라마, 휴먼 드라마, 멜로 드라마라는 세가지 축을 가지고 이야기가 전개되었으며, 당시 국내 드라마중 수술장면을 가장 적나라게 연출해 호평을 받았다.

该剧围绕着医生的成长、人性和爱情为三大主轴展开的，由于是当时韩剧中最赤裸裸地展现手术场面的电视剧而收获了观众的好评。

MBC에서 2007년 3월부터 5월까지 방영한 고맙습니다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표방한 드라마다. 치매, 에이즈, 미혼모등 비극적이고 신파적인 요소들이 드라마를 구성하고 있지만 악역도 없고 과잉없이 절제된 어조의 담백한 연출을 유지하면서 '힐링 드라마',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받았다. 

MBC从2007年3月播出，5月收官的韩剧《谢谢》是一部给成人看的童话电视剧。虽然剧情由痴呆、艾滋、未婚妈妈等悲剧新派的要素构成，但从头到尾没有反派，没有多余之处，节制的淡然编导使该剧收获了“治愈性电视剧”、“精良制作的电视剧”的好评。

10~20%의 시청률을 보이며 인기를 모았으며, 남녀 주인공을 맡았던 장혁과 공효진은 이 드라마로 각각 MBC 연기 대상에서 황금 연기상과 여자최우수상을 받았다.

虽然收视率仅为10%~20%,但却颇有人气，饰演男女主人公的张赫和孔孝真也因该剧各自获得了MBC演技大赏中的黄金演技奖和最优秀女演员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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