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雨了——伯贤&昭宥
(合唱版)
EXO成员伯贤与SISTAR成员昭宥特别合作曲《下雨了》!《下雨了》讲述了看着滴落的雨点想起关于“爱情”的回忆,两人独特的温暖声线带来不一样的感动。
关于新曲伯贤也表示:"这首歌的类型是我个人非常喜欢的,希望分手的朋友们可以痛快的哭一场,然后压力和不好的心情就消失了。"提到喜欢的歌词表示:"男人为了让女人多打点伞,肩膀却湿掉了。我就是这样的男人啊,我肩膀可是都湿透了啊。"
在两人合唱版的《下雨了》中,MV是由其他演员出演,像是道出他人的恋爱故事,但在个人版的影像中,昭宥亲自出演,在雨中唱出了这首伤感的歌曲,温婉动人的声线吟唱出那份思念深情,非常唯美,跟合唱版又是另一种味道。
传送门:
I miss you——昭宥(这首真的好听!)
The Day——边伯贤&K.Will
为了你——CHEN、边伯贤、XIUMIN
비가 오던 우산 속
젖은 너의 어깨 끝
작은 떨림도 느낄 수 있었던
너와의 거리
下着雨雨伞下
你沾湿的肩膀边边
就连一丝丝颤抖也能感受到的
跟你的距离
비가 오던 정류장
바라보던 네 눈빛
너도 생각날까 밤새 나누던
우리의 얘기들
下着雨的停车站
你凝视的眼神
你也想起了吗 一整夜分享的
属于我们的那些故事
비가 내려 오늘도
아픈 비가와
너를 보냈던 그날처럼 말야
还有要下雨的今天也是
下着伤痛的雨
就如同送别你的那天一样啊
비가 내려 하필 또
잠도 못 자게
아직인가봐
난 아직도 널 기다리나 봐
偏偏又要下雨
让人难以入眠
大概还是如是吧
我大概还在等你吧
비가 오던 그날 밤
사랑했던 너와 나
마지막까지 걱정하던 너
날 안아주던 너
下着雨的那个夜晚
曾经相爱的你和我
到最后都担心的你
将我拥抱的你
비가 내려 오늘도
아픈 비가와
너를 보냈던 그날처럼 말야
还有要下雨的今天也是
下着伤痛的雨
就如同送别你的那天一样啊
비가 내려 하필 또
잠도 못 자게
아직인가봐
난 아직도 널 기다려
偏偏又要下雨
让人难以入眠
大概还是如是吧
我还是要等你
모든 건 영원할 수 없어서
우린 그렇게 엇갈린 걸까
모든 건 영원하지 못해서
그때 우린 행복했을까
因为一切都无法到永远
我们就此想交错吗
一切都无法到永远
那时候我们曾经幸福
비가 내려 오늘도
아픈 비가와
너를 보냈던 그날처럼 말야
还有要下雨的今天也是
下着伤痛的雨
就如同送别你的那天一样啊
비가 내려 하필 또
잠도 못 자게
아직인가봐
난 아직도 널 기다리나 봐
偏偏又要下雨
让人难以入眠
大概还是如是吧
我大概还在等你吧
或许有惊喜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