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这样过了一天,一如既往的颓....
朴宝蓝--像梦一样,作为《机智的监狱生活》OST Part 3,出现在男主一号和女主一号的脸红心跳的回忆情节中,圆满了这部剧的‘OST梦之队’。
기억나니
익숙해서 더 어색했던 그 순간들
시답잖은 농담마저
진지한 눈으로 바라보던 너
여전히
넌 무심한듯 솔직한 모습이 난 좋아
아무것도 모르게
날 미소짓게 만든 유일한 사랑
还记得吗
曾经那些熟悉后更尴尬的瞬间
连不在意的玩笑
曾用真诚的眼睛望着的你
依然
喜欢你无情又坦率的样子
什么也不知道
让我微笑的唯一的爱
마치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는게
너라서 특별했던
기억들이 날
하루에도 몇 번이나
어제 일처럼 선명해
이 시간이 영원하길
너와 나
宛如梦一样
和你在一起
因为是你 那些特别的记忆
即使一天也好几次
像昨天的事情一样鲜明
希望这个时间成为永恒
你和我
좋았나봐
이렇게 웃음이나 멈춰지질 않아
수줍게 미소짓는 너
한발 더 내게 와줘
사랑해도 될까요 나
그 자리에 나 더 다가갈게요
마치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는게
너라서 특별했던
기억들이 날
하루에도 몇 번이나
어제 일처럼 선명해
이 시간이 영원하길
너와 나
好像是喜欢的吧
这样的笑停止不住
害羞着微笑的你
向我再走来一步吧
可以爱上我
我会向那个位置走去
宛如梦一样
和你在一起
因为是你 那些特别的记忆
即使一天也好几次
像昨天的事情一样鲜明
希望这个时间成为永恒
你和我
나는 믿을 수 없어요
너를 만난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아요
마치 꿈만 같아
나의 모든 순간이
너로 가득 차 있던
그 모든 순간
너라서 나 웃음이나
네게 기대 쉴 수 있게
매 순간 너이길 바래
너와 나
我无法相信
现在好像知道了爱你的理由
宛如梦一样
我所有的瞬间
被你充满着的
那所有瞬间
因为是你 我才可以绽放微笑
可以依靠着你休息
希望每个瞬间都是你
我和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