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차기작 한중 동시 개봉하는 <군함도>
宋仲基主演电影《军舰岛》有望中韩同步上映
<군함도>는 황정민,송중기,소지섭 등이 주연하였으며 향후 한중 두나라에서 동시에 방영될것에 대한 계획을 토로하였다.
由黄政民、宋仲基、苏志燮主演的电影《军舰岛》有望同步登陆中韩两国影院,与观众见面。
지난 12일, CJ E&M은 중국 상하이 중화예술궁에서 'CJ E&M 한중합작영화 라인업 발표회'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CJ E&M 측에서는 향후 진행할 한중합작영화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6月12日,韩国CJ E&M在中韩电影合拍片项目新闻发布会上表示,由柳承莞执导、并将于本月17日开机的电影《军舰岛》有望于2017年在中韩两国同时上映。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들의 이야기
《军舰岛》讲述日本殖民统治时期400多名朝鲜半岛劳工被强征到日本军舰岛(端岛)后冒着生命危险逃生的故事。
영화 속 황정민은 호텔 악단장 ‘이강옥’ 역을 맡았다. 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일본행을 선택하여 ‘군함도’에 끌려왓다는데,살아남기 위해 어떤일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소지섭은 종로 일대를 평정했던 경성 최고의 주먹 ‘최칠성’역을 맡아 거친성격으로 군함도에서 크고 작은 사건을 일으키는 인물을 선보이게 된다.송중기는 독립운동의 주요 인사를 구출하기 위해 군함도에 잠입하는 독립군 ‘박무영’으로 분해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인물을 연기해 그동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片中,黄正民饰演京城酒店乐团团长“李江玉”,为了保护自己的女儿去日本。之后被骗到军舰岛,为了生存不顾一切的人物。苏志燮饰演称霸首尔钟路区一带的黑帮人物“崔七星”性格粗暴,引发一些大大小小的事件。宋仲基饰演独立运动部队队员“朴武英”,为解救抗日独立运动人士潜入军舰岛,以强大的信念来完成任务的人物,展现出之前从未有过的形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