点歌台 | Being There - 回去看看父母吧

点歌台 | Being There - 回去看看父母吧

西电之声广播站 日韩女星 2018-11-17 21:00:15 828

/ 点 / 歌 / 台 / 


歌曲:Being There

点歌人:云陌

点歌理由:

这是恩地唱给妈妈的一首歌,送给远离家乡的游子们,放假时多回去看看父母吧。



나의 살던 곳 거긴 어떤가요

我曾住的地方 那里怎么样

함께 일 땐 잘 몰랐었네요

在一起的时候不曾懂得

모든 것들이 다 훌쩍 나를 떠날 때

当一切都倏然离开我

당신만은 그대로 있네요

您依然在这里

낙엽이 물든 계절이 또 찾아온

被落叶渲染的季节又到来

바다가 보이는 그 언덕길

能看见大海的那坡路

내 손을 꼭 잡고 말없이 날 보던

紧握着我的手 无声看着我的您

당신의 옅은 미소는 사랑이었네

您浅浅一笑原来是爱

나의 살던 곳 거긴 어떤가요

我曾住的地方 那里怎么样

함께 일 땐 잘 몰랐었네요

在一起的时候不曾懂得

모든 것들이 다 훌쩍 나를 떠날 때

当一切都倏然离开我

당신만은 그대로 있네요

您仍在这里

수많은 사람 속에 살고 있는데

生活在人海中

왜 이리 텅 빈 것만 같은 건지

为什么总觉得空空如也

아무렇지 않다 생각했었는데

本以为无所谓的

익숙해진 건 그리움뿐

变熟悉的只有思念

오 사랑 불어오네 여기 이곳에

噢爱 向这儿吹来

내 모든 사랑이 그대이기에

因我全部的爱是您

모든 것들이 다 훌쩍 나를 떠날 때

当一切都倏然离开我

당신만은 그대로 있네요

您依然在这里

나의 살던 곳 거긴 어떤가요

我曾住的地方 那里怎么样

함께 일 땐 잘 몰랐었네요

在一起的时候不曾懂得

잠시 기대고 싶어서 생각나는 날

想依靠一会 而想起的日子

당신을 그리워하는 밤

思念你的夜

거긴 어떤가요

那里怎么样


【歌曲鉴赏】


主打曲<怎么样>是郑恩地献给所有离开家乡独自生活的人们的歌曲,以自身经历及感受为出发点,用“我曾生活过的地方,那地方现在怎么样了”忧郁地唱出对父母的思念。秋天的情调承装着舒适感,也承载着无数感同身受人们的孤独感,这首仅用吉他搭配郑恩地歌声的歌曲,仿佛更加富有诚意地安慰、沟通着所有人。


“暳花”意为星光闪烁的花,蕴意着正处花开、闪耀的青春。以郑恩地在生活中的感情、回忆、感性为根基,是歌唱青春的,诗集般的专辑。郑恩地全程参与了专辑制作,充分将26岁的自己融入专辑中。


——来自网易云音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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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播 | 长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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