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法学校》尼坤“首次韩语演技挑战

成为新人的感觉”

'마술학교' 닉쿤 "첫 한국어 연기 도전

신인 된 기분" 

挑战韩语演技的尼坤表示自己像是成为了新人。

明星&时尚杂志InStyle 20日公开了尼坤的时尚画报，变身充满氛围的秋日男子的尼坤以天生的比率和少年般的美貌，使女性们心动不已。

出道10年的尼坤在画报拍摄同时进行的采访中透露了通过JTBC网剧《魔术学校》首次挑战韩语演技的感想。

“时隔很久成为新人的感觉，确实与组合出道时不一样，感受到了责任感，现在要为附上了我的名字的一切负责”暗示了这是个不简单的挑战。

 한국어 연기에 도전하는 닉쿤이 신인이 된 기분이라고 밝혔다.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이 20일 원조 '댕댕이'의 매력을 뽐낸 닉쿤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로 변신한 닉쿤은 타고난 비율과 소년 같은 미모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데뷔 10년차인 닉쿤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JTBC 웹드라마 '마술학교'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어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털어놓았다.

그는 "오랜만에 신인이 된 기분인데, 그룹 데뷔 때와는 확실히 달라요. 엄청난 책임감을 느끼죠. 이젠 제 이름 앞에 붙은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할 위치가 됐잖아요"라며 쉽지 않은 도전임을 암시했다.

“雕塑视觉” 珍荣 

温柔的男性美

"비주얼이 조각"진영

부드러운 남성미

GOT7成员珍荣充满感觉的黑白画报公开了。

19日‘harper's bazzar korea’通过Instagram上传了“公开从偶像到演员重生的珍荣的黑白照片B cut。如果好奇珍荣的采访和全部画报就向着bazzar10月刊GO”这些文字和画报。

处理成黑白的画报中珍荣深邃的眼神使女心心动。在画报中雕塑般的视觉和散发着温柔的男性美很吸引人们的视线。

另外珍荣正在出演JTBC网络电视剧“魔法学校”中。

갓세븐 진영의 분위기 넘치는 흑백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하퍼스바자 코리아' 인스타그램에는 "아이돌에서 배우로 거듭난 진영의 흑백사진 B컷을 공개합니다. 진영의 인터뷰와 풀화보가 궁금하다면 '바자' 10월호로 GO!"라는 글과 함께 화보가 게재됐다.

흑백으로 처리된 화보 속 진영은 그윽한 눈빛으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기에 조각같은 비주얼과 부드러운 남성미까지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진영은 jtbc 웹드라마 '마술학교'에 출연 중이다.

“画般的视觉” 张东健

 压倒的气场

"그림같은 비주얼" 장동건

압도적인 아우라 

演员张东健暖男视觉公开了。

19日摄影师洪章炫（音译）通过个人Instagram上传了张东健的画报。

在黑白照片中张东健还是很耀眼。注视着镜头展示优秀眼神的张东健的模样就是优越本身。

侧颜展示了高挑的鼻梁。

像是画般的张东健充满气场很吸引粉丝们的视线。

배우 장동건의 훈훈한 비주얼이 공개됐다.

19일 포토그래퍼 홍장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동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화보 촬영을 진행한 장동건의 모습이 담겨있다.

흑백임에도 장동건의 모습은 빛이났다. 카메라를 향해 우수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장동건의 모습은 우월함 그 자체였다. 오똑한 콧날의 옆 선까지.

그림 같은 장동건만의 아우라 넘치는 분위기는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再次清纯’韩孝珠

耀眼的素颜

"다시 청순" 한효주

눈부신 민낯

韩孝珠公开了耀眼的素颜。

摄影师洪章贤19日在自己的SNS上传了“201710 @harpersbazaarkorea han hyo-joo_no makeup”并附上了照片。

公开的黑白色调照片中的是演员韩孝珠，韩孝珠就是清纯本身。遮住脸部的发丝之间亮晶晶的眼神以及无暇的肌肤吸引了人们的视线。

韩孝珠的画报可通过‘HARPERS BAZAAR KOREA’10月刊观看。

韩孝珠出演的电影‘黄金沉睡’将于下半年上映。

한효주가 눈부신 민낯을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홍장현은 19일 자신의 SNS에 “201710 @harpersbazaarkorea han hyo-joo_no makeup”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사진 속 배우 한효주는 청순함 그 자체. 얼굴을 가린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맑은 눈빛과 결점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효주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10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효주는 하반기 영화 ‘골든슬럼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