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利家民宿2》回归的李孝利6句真诚坦率的人生名言

《孝利家民宿2》回归的李孝利6句真诚坦率的人生名言

韩语乐乐老师 日韩女星 2018-02-25 20:49:22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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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로 돌아오는 이효리의 진솔한 인생 명언 6가지

通过’孝利家民宿2’回归的李孝利的6句真诚坦率的人生名言。


1. "뭘 훌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

“要成为什么优秀的人?就那样成为任何人吧”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이효리가 남긴 말이다.

这是在JTBC ‘请给一顿饭show’中出演的李孝利所留下的话。


초등학생 꼬마를 발견한 강호동이 "어른이 되면 어떤 사람이 될 거냐"고 물었고, 머뭇거리는 모습을 본 이경규가 나서서 "훌륭한 사람이 돼야지"라고 조언했다.

发现了小学生的姜虎东问到

“成为大人的话想要成为什么样的人”,

看到孩子犹豫的样子的李京奎走上前指点到

“当然要成为优秀的人啊”。

하지만 이때 이효리가 "뭘 훌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라고 반박했다.어린시절부터 맹목적으로 좇게되는 '훌륭한 사람'에 대한 압박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但是这个时候李孝利说:

“要成为什么优秀的人?就那样成为任何人吧”

这样反驳到。

在从小就盲目地追求和’优秀的人’相关的压力下作出了有力的一击。

2. "그놈이 그놈이다”

“那个家伙就是那个家伙”

이효리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 말이다.

这是李孝利在出演MBC ‘radio star’时所说的话。


대중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이효리기에 당연히 많은 이성의 대쉬도 끊이지 않았다.

对于从大众那里收到无数的爱的李孝利来说,当然也有过许多来自异性的告白。


여러번의 연애 끝에 지금의 행복한 결혼생활까지 모두 경험한 이효리가 내놓은 이성관은 간단명료했다.

从之前很多次恋爱结束到现在幸福的结婚生活,所有都经历过的李孝利所摆明的异性观念更是简单明了。

바로 "그놈이 그놈이고, 그 여자도 그 여자다"라는 것.

就是“那个家伙就是那个家伙,那个女人就是那个女人”。


그러면서 이효리는 "이 진리를 알면 결혼해서 쭉 산다. 그걸 모르고 새로운 걸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면 문제가 생긴다"고 꼬집었다.

并且李孝利还明确地说“知道这个真理的话结了婚并话一直生活下去。不知道那个又对新事物和别人寄予期待的话就会产生问题的。”


3. "가능한 것만 꿈꿀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只是可能的事情才不是能梦想的事情不是嘛。”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이효리는 손석희 앵커와 대화를 나누던 중 또 한 번 주옥같은 명언을 탄생시켰다.

出演JTBC ‘news room’的李孝利和新闻主播孙石熙对话的时候又一次珠玑一般地诞生了名言。


손석희 앵커가 "유명하지만, 조용히 살고 싶고, 조용히 살지만 잊혀지기는 싫다. 어떤 뜻인지는 알겠는데 가능하지 않은 얘기 아닌가요?"라고 이효리의 바람에 물음표를 던졌다.

“虽然有名,但是想要安静地生活,虽然在安静地生活但是又不想自己被忘记。虽然知道是什么意思,但这不是不可能实现的话吗?”新闻主播孙石熙向李孝利的期望投出了这样的问号。

그러자 이효리는 "가능한 것만 꿈꿀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라며 "저에 대해 바라는 욕심은 끝도 없이 할 수 있는 거니까 그냥 제 욕심인 것 같다"고 말해 손석희마저 감탄하게 했다.

这样一来李孝利说到“只是可能的事情才不是能梦想的事情不是嘛”,“对于我所期望的那些欲望是可以无止尽地做的事情,所以好像只是我的欲望。”这话连孙石熙都发出了感叹。


4. "내가 있는 곳 그 자리에서 만족하는 것”

“在我所在的地方所处的位置感到满足”

JTBC '효리네 민박' 촬영 당시 '효리네'를 찾은 삼 남매 중 첫째 경화씨에게 남긴 말이다.

这是在出演JTBC ‘孝利家民宿’当时,李孝利来到’孝利家’的三姐弟里的老大京花说的话。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해 집안 살림은 물론 두 동생을 키우다시피 해온 그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마음이 헛헛해짐을 고백했다.

代替了妈妈的空位,除了家里的生活之外还带大两个妹妹弟弟的她说“现在不知道要该怎么做了”,坦白了自己内心变得空虚。

그러자 이효리는 "너는 이미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충분히 강할 거다"고 충고했다.

这样一来李孝利劝她说“你已经比你想象的要强大很多了”。


이어 "제주에서도 마음이 지옥같이 사는 사람도 많다"며 "어디에 사느냐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있는 곳 그 자리에서 만족하는 것,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진심 어린 말로 위로했다.

接着说到“在济州也有许多内心像是生活在地狱的人”,“在哪里生活怎么生活并不是多重要的事,在我所在的地方所处的位置感到满足才是最重要的事”,李孝利用这样坦诚暖心的话安慰她。


5. "내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까 좋은 사람이 오더라”

“因为一直努力把自己变成更好的人所以才遇到了很好的人”

시즌 1에서 '효리네 민박' 알바생으로 왔던 아이유에게 이효리가 건넨 말이다.

在第一季“孝利家民宿”里,李孝利对作为兼职生来的IU所说的话。


아이유는 이효리가 이상순 같은 '소울메이트'를 만난 것이 흔치 않은 일이라며 부러워했다.

IU在为数不多的兼职的日子里,一直很羡慕李孝利和李尚顺这样与“灵魂伴侣”的事情。

이 말을 들은 이효리는 "그렇지, 그런데 기다리면 와. 좋은 사람 만나려고 막 눈 돌리면 없고, 나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오더라"고 말해 아이유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감동시켰다.

听到这些话的李孝利说“也是,但是等着的话就回来的。为了遇到好的人却不去关心的话当然遇不到,我一直努力把自己变成更好的人所以才遇到了”。不用说IU了,连观众们也都深受感动。


6. "차근차근 내려오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게 더 힘든 것 같아”

“给别人看到有条不紊地下来的样子好像更费力”

JTBC '효리네 민박’

JTBC ‘孝利家民宿’

가수 후배이자 친여동생 같아진 아이유에게 이효리가 한 말이다.

这是李孝利对既是歌手后辈也像亲妹妹一样的IU所说的话。


이효리는 "계속 톱스타 이미지에서 그냥 끝내고 싶은, 영원히 그냥 계속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사실 그래도 되잖아?"라고 말을 꺼냈다.

李孝利说“想要一直在top star的形象里结束,永远就只展现出好的一面,事实也会那那样的对吧?”

이어 "근데 내가 생각해보니까 박수칠 때 떠나는 것보다 더 힘든 게 차근차근 내려오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거다"고 이야기했다.

接着又说到“但是我想了一下,比起在鼓掌的时候离开,给别人展现有条不紊地下来的样子好像更费力。”


이제 막 무언가를 시작하는 이들만큼이나 힘든 모든 것을 다 이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말이었다. 

这是一句可以安慰到那些现在要开始做某些事情的人们,或者是对于那些开始产生已经完成所有辛苦的事情的想法的人们。

因为经历过,所以才留下了这么多的感悟。李孝利她不止是光芒万丈韩流女王,也是隔壁民宿家亲切又贴心的老板娘。希望女神的话可以给疲惫的你带去温暖与力量。

很多看综艺的亲故,哪怕没有正式学过韩语,但频繁出现的一些话,听多了也知道是啥意思。但这种方法并不适用于所有人,尤其是零基础或者初学者。为什么我一直很认真地听综艺,却依旧听不懂?这么难,我还要继续学韩语吗?以亲身经历来说,想用看综艺来学韩语,最好是韩语达到TOPIK2级左右,也就是已经过了初级水平,基础词汇和语法都已扎实掌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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